박오 3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왕혜, 장혜중): 박오아세아포럼2019년 년차회의가 27일 오전 “일대일로: 글로벌화 위한 ‘도로정비’” 분포럼을 펼쳤다. 회의참가 귀빈들은 어떻게 하면 글로벌화 경성, 연성 기반시설을 새로운 수준으로 향상시킬 것인가? 어떻게 하면 공동상품이 된 ‘일대일로’를 더욱 잘 공동구축할 것인가 하는 등 화제를 둘러싸고 깊이 있고 넓은 토론을 펼쳤다.
이번 분포럼은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수석연구원 장연생이 사회하고 ‘일대일로’국제협력고위층포럼 자문위원회 위원 삼사드•아흐타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리사장 김립군, 유럽련맹위원회 전임 주석, 이딸리아 전임 총리 프로디, 중국재정부 부부장 추가이, 로씨야 전임 총리 , 로씨야천연가스공업주식회사 리사장 주브커브 등 정상계 인사들이 참석하고 연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