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5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중국철도총회사로부터 료해한 데 의하면 ‘5.1’절 련휴 기간(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전국철도는 루계로 연인원 7270만명의 려객을 발송해 동기대비 연인원 1120만명이 늘어나고 18.2% 성장했으며 일평균 려객발송량이 연인원 1453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5월 1일, 전국철도 려객발송량은 연인원 1724.3만명에 달해 처음으로 연인원 1700만명을 돌파하였으며 철도 단일 려객발송량의 사상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수송력 투입을 확대하여 려객의 출행수요를 적극 만족시켰다. ‘5.1’절 련휴 기간, 철도부문에서는 천방백계로 수송력을 확대했으며 도합 려객렬차 3577편을 추가운행하여 일평균 려객렬차가 9266편에 도달했으며 동기대비 1074편이 늘어나 려객들의 왕성한 출행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주강삼각주, 장강삼각주, 경진기와 사천-중경 지역이 가장 인기있는 출행지로 되였다. 북경국그릅회사에서는 연인원 655.4만명의 려객을 발송하고 상해국그룹회사에서는 연인원 1495.2만명의 려객을 발송했으며 광주국그룹회사에서는 연인원 1037만명의 려객을 발송했다. 철도 려객발송량 10위권 도시는 상해, 광주, 항주, 남경, 북경, 무한, 정주, 장사, 심양, 중경이며 방문자수 10위권 도시는 상해, 광주, 북경, 항주, 무한, 남경, 정주, 중경, 심양과 심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