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하 6월 25일발 인민넷소식: 6월 23일 저녁, 운남성 금평현 금수하진 남과촌에는 큰비가 내려 산홍수가 폭발했고 강물 수위가 급격히 높아졌다. 부분적 향촌도로는 붕괴되였고 재해로 련방촌민소조 135호 547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구조인원들은 현재 3구의 시체를 찾았지만 이외 한명은 여전히 실종상태이다.
통계에 의하면 련방촌민소조 총 26채 주택이 붕괴되였고 113개 주택이 파손되였다고 한다. 재해가 발생한 후 현지에서는 즉각 조치를 취해 가장 짧은 시간내에 군중들을 안전구역으로 대피시켰고 남과촌중심완전소학교 196명의 사생들도 전부 안전하게 전이시켰다. 현지에서는 135호의 피해군중들을 룡봉촌에 안전하게 안치했다. 제때에 구조물자를 발급했고 물, 쌀의 충분한 공급을 보장했으며 재해군중들이 먹을 것이 있고 입을 것이 있으며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최전방 소식에 의하면 공안, 소방대오의 수색을 통해 현재 강하류에서 3구의 시체를 발견했고 유가족의 확인을 통해 실종인원임이 밝혀졌으며 이외 한명은 여전히 실종상태로 수색중에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