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0일발 신화통신: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20일, 7월 1일부터 일반려권 비용 표준을 160원/한권에서 120원/한권으로 하향조정했고 향항오문통행증 비용표준은 80원/한장에서 60원/장으로 하향조정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에서 최근 발부한 통지에 의하면 비용감소 강도를 진일보 늘리고 사회부담을 확실히 감소하며 실체경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무선주파수 점용비용, 출입경 증건비용, 상표 등록비용 등 부분 행정사업성 비용표준을 하향조정했다. 그중, 상표갱신등록 비용은 10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비용은 250원에서 150원으로 낮췄다. 온라인신청 제출과 전자발문 접수 상표업무는 변경비용을 받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