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6월 23일발 본사소식(전두두, 양괴류) 일전, 호북성 무한시공안국은 다음과 같이 통보했다. 1년 넘는 간고한 분전을 거쳐 이 공안국에서는 특대 마약밀매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파괴했는데 버마에서 마약원을 조직하고 운남을 발판으로 하고 호남을 통로로 하여 무한에 밀매되는 사슬이 제거되였다. 다섯개 등급의 총 101명 범죄혐의자들이 륙속 법망에 걸렸고 무한 경찰측이 로획한 마약은 267킬로그람, 몰수한 마약관련 자금은 179.3만원, 차압한 사건관련 차량은 10대이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 100여명에 달하는 특대 마약밀매네트워크가 파괴되였는데 밀매사슬이 끊긴 뒤 무한은 마약원결핍이 나타났고 마약사건이 감소되였다고 한다. 현재 무한 경찰측은 악세력을 철저히 제거하기 위해 이 사건에 대한 정찰처리에 더 한층 큰 힘을 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