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구초의): 3월 11일 24시까지 각 성, 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 현유의 확진사례는 14831건이고 그중 중증사례가 4257건이며 루적 완치 퇴원사례가 62793건， 루계 사망사례가 3169건, 루계로 보고된 확진사례가 80793건, 현유의 의심사례가 253건이다. 무한에서 신규증가된 확진사례가 8건으로 한자리수로 하락했고 호북에서 무한을 제외한 지역에서 련속 1주일간 신규증가 확진사례가 없었으며 호북 이외 성 신규증가 확진사례가 7건이고 그중 6건이 경외 류입사례였다.
국무원 련방예방통제기제는 12일 보도발표회를 소집했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약품감독관리사 사장 원림은 3월 11일까지 전국에는 의료용 방호복 의료기계 등록증이 총 216장인데 전염병예방통제로 인해 응급심사가 175장 신규증가됐으며 현유의 관련 생산기업이 184건개이고 응급심사한 기업이 143개가 신규증가돼 최대 일생산량이 84.2만여세트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외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또 전염병예방통제 투약 전문 산품추출검사를 전개했다. 3월 11일까지 이미 2532차수(批次) 심사검사를 완성했고 총체적 합력률이 99.88%에 달했으며 불합격한 생산차수 제품에 대해 제때에 예방통제조치를 취하고 법에 따라 처리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