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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북,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핵산검사 최고가격 180원/차로 제정

2020년 04월 28일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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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4월 27일발 인민넷소식: 신종코로나페염 의료보장서비스사업을 한층 더 잘하기 위해 호북성의료보장국은 성위생건강위원회와 함께 전성에서 림시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핵산검사와 항체검사 의료서비스항목을 추가하고 최고가격을 각각 180원/차와 50원/차로 제정했다.

3월말 무한시와 성내 부분적 시와 주에서는 현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시제 원가와 의료기구의 원가에 근거해 관련 림시가격을 제정하고 규범화했다. 무한통로의 관리통제조치가 해제되고 업무복귀, 생산재개 신종코로나페염 검측요구에 따라 인민군중들이 바이러스검측에 대한 수요가 증가되였다. 또한 생산공장이 부단히 증가되면서 생산능력도 점차 증가되였는데 호북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핵산검측과 항체검측 의료서비스가격을 하향조정했다.

무한을 례로 들면 이번 가격조정은 3월말에 제정한 핵산검측 림시가격 260원/차에 비해 80원 하향조정되였고 항체검사 림시가격은 90원/항목에 비해 40원 하향조정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