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 4월 20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예개): 기자가 최근 흑룡강성림업초원국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1982년부터 지금까지 흑룡강성은 의무식수 28억여그루를 완성하여 전성 삼림 피복률이 47.3%, 삼림 축적량이 22.4억립방메터에 달했다고 한다. 흑룡강성 서북 사막화가 심각한 지역에서는 40년래 사막화 토지 60.1만헥타르를 정리했다.
료해한 데 의하면 흑룡강성 도시농촌 주거환경이 뚜렷한 개선을 가져왔고 도시 조성 록지면적이 74819헥타르, 록화보급면적이 84311헥타르, 도시공원이 658개에 달했으며 촌마을 록화보급률이 17.7%에 달하고 도시농촌 생태일체화 진척이 뚜렷이 가속화되였다고 한다.
40년래 흑룡강성 생태취약지역 정리가 뚜렷이 강화되였다. 흑룡강성 서북 사막화가 심각한 지역의 사막지역 삼림 피복률은 건설초기의 2%도 채 안되던 데로부터 9.28%로 향상되였고 정리가능 사막화 토지 정리률이 85.7%에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