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수많은 관광객들 해남 체류! 호텔비용은 누가 부담할가?

2022년 08월 08일 16:10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8월 7일 오후, 해남성은 전염병예방통제 기자회견(제41차)을 소집했다. 회의에서 해남성관광문화광전체육청 당조성원, 부청장 류성은 체류중인 관광객들을 이미 접대한 호텔들은 관광객들이 8월 6일부터 7일간 통일적으로 원래 주숙가격의 50%에 따라 이어서 주숙하도록 하고 비용은 주숙하는 관광객 스스로 부담한다고 명확히 했다.

8월 6일 삼아시는 이미 삼아 봉황공항에 체류중인 3273명의 관광객들을 삼아만려하온덕모호텔, 국광호생휴가호텔 등 11개 호텔에 안치시켰는데 7일간 호텔 식숙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에서 반영한 개별적 호텔이 관련 조치를 집행하지 않고 먼저 가격을 올린 후 다시 할인하는 상황과 관련해 류성은 관련 부문은 이미 전문인원을 현장으로 파견해 처리했고 만약 주숙비용을 많이 받는 현상이 확실히 존재한다면 반드시 환불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8월 6일까지 삼아 경영성 호텔에서 밤을 보낸 인수는 5만 8900명에 달하는데 그중 삼아호텔에 체류한 관광객이 2만 5000명에 달한다. 릉수호텔에 머물고 있는 인수는 1800여명에 달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