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은 세계정신보건의 날로서 주제는 ‘량호한 환경을 마련해 심리건강을 함께 지키자’이다. 2021년까지 우리 나라에서 등록된 중증정신장애환자는 660만명이고 등록된 환자 규범관리률은 92%에 도달했다.
정신질병에는 정신분렬증, 우울증, 불안장애 등이 포함되고 유전, 생활적 스트레스 등 요소는 우울증의 발병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중국과학원 원사 북경대학제6병원 원장 륙림은 많은 정신심리문제, 례를 들면 우울증, 불안장애 등의 발병률이 상승추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주요하게 사회의 변화와 더불어 생활압력이 증가되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우울증의 발병률은 현재 약 6%이고 불안장애의 발병률은 약 6.5%이다. 하지만 중증정신병은 큰 변화가 없는바 약 1%이다.
현재 기층의료기구의 우울증에 대한 진단, 치료, 재활이 아직 부족하며 이와 동시에 일부 환자들이 정신질병을 부끄럷게 여겨 주동적으로 진료를 받지 않음으로 하여 치료시기를 놓치군 한다.
륙림은 만약 출근하기 힘들고 공부를 견지하지 못하는 등 생활과 학습에 뚜렷하게 영향주고 정신심리문제가 자신에게 아주 큰 고통을 가져다준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사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면서 70, 80%의 사람들이 완치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동청소년건강 종합개입모식 구축해야 최근년래 아동청소년 심리건강문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동청소년 심리건강문제에 대해 가정, 학교, 의료기구, 사회구역련동의 종합개입모식을 구축하여 아동청소년 심리건강봉사의 가급성과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
국가심리건강정신위생예방치료쎈터는 중국과학원대학, 북경대학, 복단대학 등 9개 대학교와 함께 ‘심리건강교정행’활동을 개최하여 심신이 모두 건강한 리념을 창도하고 사회 각계가 개인과 가정을 기본단원으로 하여 ‘정부-사회-가정’ 삼위일체의 련동기제를 형성할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