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귀주성 동인시 강구현 두 뻐스회사는 현농촌신용합작련합사에서 600만원의 대부금을 받았는데 저당과 담보가 필요 없었고 리률이 27%포인트 하향조정되여 해마다 융자원가 16.2만원을 낮출 수 있었다.
강구현은 범정산기슭에 자리잡고 있는데 생태우세가 두드러지다. 농가, 기업, 개체공상호 등 5가지 시장주체에 대하여 강구현농촌신용합작련합사는 올해 9월초에 귀주성 최초의 ‘생태계좌’—‘범정생태계좌’를 출시해 생태자산, 생태경영, 생태생활, 생태공익 등 여러가지 차원에서 고객주체의 정보데터를 채집하고 생태적분(积分)으로 환산한 후 등급평가 및 신용공여, 리률정가의 중요한 의거로 삼았다.
“두 뻐스회사에서 운영에 투입한 신에너지차량은 해마다 휘발유 650여톤을 절약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배출 3080톤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들은 이 생태기여에 덕분에 우대대출을 받았다.” 강구현농촌신용합작련합사당위 서기 오맹은 9월 30일까지 합작련합사는 생태계좌로 서류작성 신용공허 308개, 신용공여대출 5557만원을 했고 계좌적분에 근거하여 대출 193건, 1370만원을 발급했다고 소개했다.
강구현 ‘범정생태계좌’의 혁신적 조치는 귀주에서 생태문명건설을 착실히 추진한 축도이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두번 귀주에 심입해 시찰과 조사연구를 하고 귀주에서 “발전과 생태 이 두가지 최저선을 지키고 후발적 우세를 육성하며 분발해 따라잡고 초월함으로써 동부와 구별되고 서부 기타 성급 행정구역과 부동한 새로운 발전의 길을 탐색해내고” “생태문명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둘 것”을 요구했다.
귀주성당위 주요책임동지는 귀주에서는 계속 습근평생태문명사상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경제의 고품질발전과 생태환경 고수준보호를 협동적으로 추동해 실제행동으로 20차 당대회의 성과적 소집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