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장강삼각주 G60과학혁신주랑 생물의약산업 고품질발전대회 및 의사클라우드대회가 11월 17일 상해에서 개최되였다.
중국공정원 원사, 천진중의약대학 명예교장 장백례는 회의에서 전염병예방통제를 최적화하는 20가지 조치가 출범되였는데 총체적인 추세는 보다 과학적이고 보다 정밀해진 것이지 절대 포기하거나 풀어놓은 것이 아니라 점차 바이러스변화에 상호 적응하는 단계로 넘어간 것으로서 바이러스가 변하면 책략도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백례는 바이러스가 변화하고 전체 전염병상황이 전환됨에 따라 (조치는) 또 끊임없이 조정될 것이라고 하면서 이런 조정은 변화에 따른 변화로서 취지는 인민을 중심으로 하고 생명지상을 최고 위치에 두는 것이며 보다 과학적이고 보다 정확하다고 말했다.
오미크론에 관해 장백례는 오미크론이 주류바이러스가 된 후 계속 끊임없이 변이하고 있고 그 병원성이 약해졌지만 전염성은 증강되였다고 밝혔다. 최신 발표한 ‘20가지’ 조치는 보다 과학적이고 보다 정밀해진 것이지 절대 포기하거나 풀어놓은 것이 아니라 점차 바이러스변화에 상호 적응하는 단계로 넘어간 것으로서 바이러스가 변하면 책략도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철저히 소멸하기는 어렵지만 독성이 점점 약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로인들이 어떻게 방역해야 하는가에 대해 장백례는 기저질환이 있는 로인이 일단 감염되면 꼭 밀접한 관찰이 필요한바 지정병원에 이송하여 관찰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면서 5일 내지 7일 입원하여 문제가 없으면 음성으로 아주 빨리 전환되고 회복되여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장백레는 “환자에게 점차 심각해지는 증상, 례를 들면 호흡곤난, 페감염 악화가 발생한다면 수시로 지정병원에 이송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로인을 위주로 중증을 방지하고 사망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