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교통관리국 위챗계정은 최근 문장을 발표하여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제22회 월드컵 축구경기가 카타르에서 개최되는데 광범한 축구팬들은 4년에 한번 열리는 축구잔치를 맞아 축구관람과 음주 약속이 많아져 음주운전, 만취운전 위험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광범한 축구팬들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음주운전, 만취운전은 자신을 해치고 타인을 해치는바 마음껏 관전하고 잔을 들어 환호하는 외에 교통안전을 명심해야 하며 문명하고 즐거운 관전을 해야 할뿐더러 음주운전을 멀리하고 평안하게 귀가해야 한다. ‘운전하면 술을 마시지 않고 술을 마시면 운전하지 않는 것’을 명심하고 요행심리가 있어서는 안된다. 또한 경기를 같이 보고 회식을 함께하는 사람들은 음주후 운전행위를 못하도록 권고하고 식당, 술집과 술을 제공하는 오락장소는 선전안내를 주동적으로 전개하여 가족, 친구, 사회를 위해 안전책임을 다해야 한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월드컵기간 음주운전, 만취운전 정돈행동을 전개하도록 배치했으며 전국 공안교통관리부문은 목적성 있게 당직을 안배하여 음주운전, 만취운전 불범범죄행위를 엄히 조사하고 월드컵기간 음주운전, 만취운전 차사고를 엄히 방지함으로써 인민의 생명, 재산 안전을 보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