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전국 많은 지역이 전염병예방통제 관련 조치를 최적화했는데 핵산검사, 출행, 진료 등 많은 방면이 포함되였다. 아래 함께 알아보자!
북경:북경시의 장기간 재택로인, 재택 근무와 학습하는 인원, 영유아 등 사회활동이 없는 사람들은 많은 외출수요가 없으면 사회구역 핵산검사에 참가하지 않아도 된다.
북경시위생건강위원회는 12월 1일 북경시 각급 의료위생기구는 48시간 핵산검사 음성증명이 없는 환자를 거절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12월 5일부터 뻐스, 지하철은 48시간내 핵산검사 음성증명이 없는 승객의 탑승을 거절해서는 안된다.
상해:12월 5일부터 상해 궤도교통, 지면 뻐스 등 시내 대중교통수단과 전시 공원, 풍경구 등 실외 공공장소에서는 더이상 핵산검사 음성증명을 검사하지 않는다.
광주:12월 1일부터 시민들이 약국에서 약을 살 때 더이상 48시간내 핵산검사 음성증명을 검사하지 않는다.
12월 2일부터 광주시, 구 각급 각종 의료기구의 보통외래진찰실, 응급진찰실에서 진료받는 인원은 건강코드 록색코드를 소지하고 통행할 수 있고 새로 입원하는 환자 및 그보호자는 24시간 핵산검사 음성증명을 소지하여 입원을 취급해야 한다.
심천:12월 3일부터 공공뻐스, 지하철, 택시, 온라인예약차 등 시내 교통수단은 코드스캔과 건강코드 록색코드를 검사하고 핵산검사 음성증명을 더이상 검사하지 않는다.
12월 3일부터 약국에 가서 약을 구매할 때 장소코드를 스캔해야 하고 건강코드 록색코드를 검사며 더이상 핵산검사 음성증명을 검사하지 않는다. 농산물시장에 들어갈 때에는 장소코드를 스캔하고 72시간 더이상 핵산검사 음성증명을 검사하지 않는다.
천진:12월 2일부터 천진시 궤도교통, 뻐스는 72시간 핵산검사 음성증명 검사를 취소하고 승캑은 건강코드 검사와 장소코드 스캔, 체온측정에 협조하면 차에 탑승할 수 있다.
절강: 항주, 녕파, 소흥, 온주, 금화 등 지역은 아래와 같이 통보를 발표했다.
12월 5일부터 상시화 핵산검사를 더이상 전개하지 않고 ‘검사받기를 원하면 검사해주는’ 것을 실행하며 각지는 편민검사봉사를 계속하여 제공한다.
12월 5일부터 양로원, 복리원, 중소학교, 유치원 등 특수장소외에 지하철, 뻐스 등 대중교통수단을 탑승하거나 공공장소에 진입할 때에는 더이상 핵산검사 음성증명을 검사하지 않고 ‘장소코드’를 스캔하지 않아도 된다.
12월 5일부터 약국에 들어가 ‘4류’ 약품을 사는 인원은 더이상 핵산검사를 요구하지 않고 황색코드를 부여하여 검사를 촉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