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절이 다가오고 있는데 어떻게 농촌 의료치료를 강화할 것인가? 중점군체의 의료치료를 어떻게 강화해야 할가? 12월 22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위생건강위원회 의료정책사 사장 초아휘는 네티즌의 관심사에 대해 권위적인 해독을 진행했다.
농촌 전염병예방통제를 사전에 배치하여 약을 발급하고 중증환자를 제때에 이송해야
초아휘는 설날과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인원류동이 증가함에 따라 도시의 전염병이 농촌으로 확산되여 농촌 전염병예방통제에 대한 압력이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약을 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농촌의 중증환자, 특히 로인 중증환자를 제때 이송할 수 있도록 사전에 배치해야 한다.
▶ 현급 병원의 1급 의료치료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 현급 병원은 농촌 의료치료 업무를 잘 수행하는 가장 중요한 관문이며 모든 3급 병원도 구역을 나누어 전담하고 현급 병원과 일대일 지원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 두 명절기간 3급 병원은 지도를 강화하고 특수시기에 현급 병원에서 중점적인 지도를 수행할 인력을 파견해야 한다. 동시에 농촌지역에 대한 순회 및 순회진료를 강화하고 로인의 신체건강 상황에 대한 변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제때에 의사의 진료를 받게 해야 한다.
▶ 현급 병원에서는 침대, 장비, 시설 및 인력을 포함한 준비를 잘해야 한다. 동시에 농촌 중증환자가 제때에 이송될 수 있도록 도시와 현 간의 지원 및 이송메커니즘을 구축해야 한다.
120구급차량은 위급, 중증 환자 이송을 중점적으로 보장해야12구급차량은 위급, 중증 환자의 이송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상담전화가 120자원을 점용하는 것을 줄이기 위해 각급 의료기관은 24시간 인터넷 의료서비스와 온라인 상담서비스를 개설해 분류해야 한다. 비응급이송수요에 대해 제3자 또는 사회적 력량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3급 종합병원은 무조건적으로 중증환자 수용해야초아휘는 구역별 전담 원칙에 따라 3급 종합병원은 관할구역내 모든 고위험인원과 중증이 될 수 있는 인원,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 및 저년령 아동을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3급 종합병원은 ‘지정된 구역범위에 있지 않다'는 리유로 환자를 거절해서는 안된다. 3급 병원은 절대적으로 1차 진료 책임과 중증 수용치료를 실행해야 하며 환자가 지정된 수용범위에 있지 않더라도 무조건적으로 수용치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