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지에서 적지 않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자들은 증상이 점차 없어지고 항원검사가 음성으로 변해 회복단계에 들어섰다. 그럼 신종코로나감염자가 재택회복후 격리를 해제하고 정상적인 생활과 업무에 복귀하는 등 문제에서 어떤 표준을 만족시켜야 할가? 북경우안병원 감염종합과 주임의사 리동증의 관련 해독을 들어보자.
리동증은 현재 집행하는 제9판 진료방안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고 말했다.
첫째,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한지 3일 이상이여야 한다.
둘째, 증상이 기본적으로 없어지거나 뚜렷하게 호전돼야 한다.
셋째, 페염증상이 있으면 CT를 재검사할 때 페염병소가 분명이 흡수된 것으로 나타나야 한다.
넷째, 련속 이틀간 핵산검사가 음성이거나 Ct수치가 ≥35거나 3차례 항원검사가 음성이여야 한다.상술한 조건을 만족하면 완치표준에 도달할 수 있다. 제9판 진료방안에는 항원표준이 없는데 현재 많은 지역에서 핵산검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세차례 항원검사로 두차례 핵산검사를 대체할 수 있다고 인정한다. 신체가 회복되여 확실히 전염성이 없어지고 주위 사람들에게 전염될 위험이 없는 것이 바로 림상의학의 황금표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