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제19판 예방통제방안 관련 정황과 관련해 발표회를 개최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면역계획 수석전문가 왕화경이 만약 핵산검사와 항원검사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이 확인되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 접종을 건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많은 결과에 의하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산생된 면역력은 바이러스감염과 백신접종이 더해져 산생한 면역력보다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사람들은 면역절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지침에서는 감염과 백신접종 시간간격이 최소 6개월이여야 한다고 했다. 주요하게 기존 모니터링과 연구에 근거해 6개월내에 감염되는 비중이 아주 작다는 것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감염과 백신접종의 시간간격은 사실상 백신접종 면역절차의 일부분이기도 한바 백신연구가 심화됨에 따라 질병 예방통제 수요에 따라 접종간격을 포함한 면역책략도 상응하게 최적화하고 조정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