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8일 국가이민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1월 8일 우리 나라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일류을관’을 실시한 이래 3월 7일 까지 전국 이민관리기구가 검사한 출입경인원은 연인원 총 3972.2만명이고 출입경교통운수수단이 연 248.7만대(척)로 각각 동기대비 112.4%와 59.3% 상승했다고 한다. 그중 2월 25일 출입경인수는 연인원 101.3만명에 달해 2020년이래 최초로 단일 백만명을 돌파했다. 전국 이민관리기구는 보통려권 336.2만개, 향항오문대만 왕래증명 1267.2만개(건), 외국인 비자와 체류 및 거주 증건 12.2만개를 발급했는바 실시전보다 각각 1220.9%, 837.7%, 33.1% 상승되였다.
국가이민관리국 보도대변인, 정책법규사 사장 림용승은 우리 나라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을류 을급 관리’를 실시한 이래 국제 려객운수 항공편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내지와 향항, 오문 인원의 왕래가 전면적으로 회복됨에 따라 출입경 통과량과 출입경증명 신청취급량도 대폭 반등했다고 소개했다. 전국 이민관리기구는 다음 단계에 실제와 결부하여 대응방안을 가일층 최적화하고 사업조치를 세분화하여 통과량 모니터링 강화, 변경검사통로와 증명취급 창구 충분한 개통, 봉사인도 강화, 절차수속 최적화 등을 통해 출입경 통과량과 출입경증명 신청취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는 데 대한 사업준비를 실속 있게 충분히 하여 중외 인원들의 교류 및 왕래 촉진을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출입경질서가 평온하고 질서 있고 통상구변경이 안전하고 안정적이도록 확보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