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전국 15갈래(개) 하류(호수)가 2023년 행복하천 건설시범에 입선되였는데 연길시 연집하가 동북지역에서 첫번째,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전국적 범위 행복하천 건설시범으로 되였다.
도문강수계에 속하는 연집하는 부르하통하의 1급 지류로 할바산맥 봉우리 남쪽에서 발원하여 연길시 시구역에서 부르하통하와 합류한다. 하천의 전체길이는 40.8km이고 류역면적은 295만평방킬로메터로 물길 기울기(比降)는 8.76%o이다. 연집하는 연길시의 ‘어머니강’으로서 지리적 위치가 우월하고 천연적이고 아름답다. 지역구간은 부르하통하 국가급 수리풍경구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2004년부터 연길시는 선후로 2억원을 투입해 연집하를 종합적으로 정돈하고 업그레이드시켰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연길시는 선후로 8억원을 투입해 부르하통하 장랑 등 일련의 생태관리항목을 전개했다.
현재 중앙은 길림성에 행복하천 전문자금 6600만원을 하달했다. 행복하천 건설방향과 ‘록색의 아름다운 연길’ 행동에서는 ‘2개 장랑 견인’을 제기했는데 부르하통하, 연집하를 통로로 하여 수리기능과 록화효과를 향상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