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만명 석사연구생시험에 참가
2013년 01월 06일 14: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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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5일발 본사소식(기자 조아나): 2013년 전국석사연구생모집시험이 1월 5일부터 7일까지 실시, 전국적으로 도합 176만명이 시험에 참가했다.
수험생 인수가 많을뿐만아니라 올해 시험은 또 “력사상 가장 엄격한” 석사연구생모집시험으로 불리우고있다. 교육부의 요구에 따르면 시험에서 성실하지 못하고 시험규률을 위반하고 부정행위를 하는 수험생에 대해 관계부문에서는 새로 개정된 “국가교육시험규정제도위반처리방법”에 따라 엄숙히 처리함과 아울러 규정위반사실을 수험생의 성실신용서류와 인사서류에 기입하고 정상이 특별히 엄중할 경우 1-3년간 여러가지 국가교육시험에 참가하는 자격을 잠정 정지하는 처분을 줄수 있다. 부정행위를 한 재학생은 그 소속학교에서 규정에 따라 처분하고 심지어 학적을 제명할수도 있으며 부정행위를 한 재직수험생은 관계부문에서 수험생 소속단위에 통지하여 수험생 소속단위에서 정상에 따라 당규률 또는 행정규률 처분을 주게 된다. 시험질서를 파괴하는 불법범죄행위에 대해 관계부문에서 단호히 엄단하며 절대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