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55남경청소년종합봉사대(服务台)가 일전 도시와 농촌 10개 중소학교의 900명 학생(소학교 고급학년, 초중 및 고중 학생)을 상대로 역경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하냐는 문답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4%의 중소학생들이 경상적으로 자살생각을 하고 어쩌다 자살생각을 하는 학생은 35%, 종래로 자살생각을 해본적이 없는 학생은 61%였다.
종래로 자살생각을 해본적이 없다는 61%의 피조사학생들은 좌절능력이 긍정적이였고 경상 자살생각을 한다는 중소학생들의 심리는 주목해야 할바이다.
목전 중소학생들에 대한 생명교육이 결핍하다. 피조사중소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생명교육을 진행하지 않는 학교는 10.9%, 어쩌다 진행하는 학교는 53.8%, 경상적으로 생명교육을 진행하는 학교는 35.4%밖에 되지 않았다.
적잖은 사람들에게 있어 죽음은 어두운 화제이다. 아이가 죽음을 이야기하면 적잖은 학부모들은 즉시 화제를 끊어버린다.
심리자문전문가 문청은 아이들과 죽음을 담론하는것을 기피하지 말고 아이가 제기하는 죽음문제에 대해 부모들은 사람에게 있어서 생명은 한번뿐이고 사람은 죽으면 다시 살아날수 없음을 편하게 얘기하며 사람마다 자기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생명을 열애하는것이라고 일러줄것을 권장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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