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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5 연변주 중소학생테니스훈련캠프 보도

2013년 01월 29일 10:3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13년 연변중소학생겨울방학테니스훈련캠프가 22일부터 26일까지 도문에서 진행됐다. 중앙텔레비죤방송 체육채널에서 훈련캠프활동에 전면 동참, 보도했다.

연변주에는 현재 27개의 테니스특색학교, 8개의 테니스중점학교가 있다. 2011년부터 주교육국과 주체육국이 손잡고 전 주 범위에서 방학간테니스훈련캠프활동을 조직하고있는데 본차 활동에는 200여명의 중소학생이 참가했다. 처음 연변에 온 필리핀적 테니스감독 애리크모겐은 교육과 체육 부문이 손잡고 발전을 모색하는 교정테니스훈련캠프활동은 테니스운동의 재빠른 보급을 추동할뿐더러 청소년테니스애호가들의 착실한 기본공 장악, 그리고 테니스인재발굴에 유조할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중앙텔레비죤방송 체육채널 양효파기자는 "훈련캠프활동이 시간은 짧았지만 체계적인 테니스훈련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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