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15일 교육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소집한 2023기 전국보통대학교 졸업생 취업창업사업 인터넷영상회의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2023기 전국보통대학교 졸업생규모는 1158만명에 달하여 동기대비 82만명 증가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 교육부는 관련 부문과 함께 취업정책을 가일층 최적화하고 촉진하여 보다 큰 강도로 취업경로를 확장하고 취업창업촉진행동을 실시하게 되는데 11월부터 12월까지 2023기 대학교 졸업생 교정채용월 계렬활동을 전개한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지 각 대학교는 천방백계로 시장화, 사회화 취업을 촉진하고 대학교 서기 및 교장 기업방문, 일터확장, 취업촉진 전문행동을 심층적으로 전개하고 ‘만개 기업 교정진출계획’을 실시하고 국가대학교취업봉사플랫폼을 전면적으로 보급사용하며 중소기업 대학교졸업생 취업흡수혜택정책을 추진하고 락착하며 자주적 창업과 유연한 취업을 지지해야 한다. 각종 정책성 일터를 충분히 사용하고 잘 사용하며 정책성 일터 흡수작용을 충분히 발휘하며 기층취업공간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보다 많은 졸업생이 중점분야와 최전방일터를 지원하도록 격려하고 대학생징병사업을 잘해야 한다.
취업지도봉사체계를 건전히 하는 면에서 회의는 목적성 있게 취업지도를 전개하고 졸업생들이 실제로부터 출발하여 직업과 일터를 선택하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취업곤난군체에 대해 취업 최저선보장 및 부축을 강화하고 곤난졸업생 정황을 제대로 장악하고 취업부축조치를 착실히 락착하며 관련 대학교를 제대로 지지하여 굉지조항(宏志助航)계획을 심층적으로 실시하고 대학교를 떠난 미취업 졸업생 추적봉사를 잘해야 한다.
이외에 회의에서는 또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또 구직취업수속을 간소화하고 최적화하며 국무원 판공청의 관련 문건정신을 락착하며 관련 부문이 취업등록증을 타당하고 질서 있게 취소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잘하고 졸업목적지등록제도를 수립하고 취업통계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 로동자권익보장제도를 최적화하고 법과 규정을 위반한 행위를 엄히 타격하며 졸업생 권익수호의식을 착실히 향상시켜 그들을 위해 공평하고 질서 있는 취업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