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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3일발 신화통신(기자 류국화): 22일 신화사 기자에게 “강제중지는 근거없는 말이다”고 독점회답한 뒤를 이어 공업정보화부 통신발전사 사장 장봉은 23일 다시한번 언론이 보도한 “공업정보화부 기차표예매소프트웨어 중지명령”의 설을 부인하면서 인터넷관련기업과 해당부문은 교류를 증가하여 공동으로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하여 사람들이 순조롭게 표를 살수있게 도와야 한다고 건의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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