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표예매소프트웨어 피해자는 도대체 누구인가?
2013년 01월 21일 13: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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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부에서 공포한 기차표 예약판매시간표에 따르면 1월 21일에 2월 9일 즉 섣달 그믐날의 기차표를 예약할수 있다. 기차표예약이 고봉을 이루면서 여러가지 류형의 기차표예매소프트웨어가 인터넷에서 나돌고있으며 따라서 공평과 안전 면에서 론쟁을 일으키고있다. 전문가들은 기차표예매소프트웨어는 정상적인 기차표구매질서를 파괴하고있으며 기타 구매자들에게 불공평을 조성하고 또 개인정보가 루출되는 위험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소양은 북경으로부터 호북 양양시까지의 기차표를 사려고 애썼으나 북경 서역으로부터 양양까지의 기차표를 도저히 살수 없게 되자 다른 경로를 통하기로 마음먹었다. 1월 19일 그는 기차표예매기능이 있는 티켓브라우저를 사서 기차표를 예매하기 시작했다. 그는 먼저 북경 서역으로부터 정주까지의G563차 고속렬차표를 산후 다시 정주로부터 한구까지의 K863차 보통급행렬차를 사고 마지막으로 한구에서 양양까지의D5221차 고속렬차표를 샀다.
소양은 기차표예매소프트웨어를 리용하면 반복적으로 인증번호를 입력하거나 예약문서를 제시할 필요가 없다면서 기차표예매소프트웨어가 사용자 대신 많은 일을 처리하기에 시간을 절약할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