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진강은 19일 일본총리가 대 아세안정책 담화를 발표한것과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은 일본이 력사의 흐름에 순응해 책임지는 태도로 아시아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 바란다고 표시했다.
18일 오후, 일본 아베신조 총리가 인도네시아 쟈까르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의 대 아세안정책 담화를 발표한데 대해 중국은 어떻게 론평하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진강대변인은 아시아는 다원화 문화와 여러가지 사회제도가 공존하는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활력이 가득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지역의 다양성을 일관하게 주장해왔으며 여러 나라가 평화적이고 조화롭게 공존하며 개방하고 포용하면서 공동하게 발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령토와 해양의 분쟁문제에서 중국은 해당 당사국들이 량자 대화와 협상을 통해 관련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일관하게 주장해왔으며 이는 지역 여러 나라들이공감하는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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