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은 한국과 조선간의 화해협력 지지
2013년 01월 11일 10: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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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한국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대북 제재조치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대화를 통해 쌍방간의 간장관계를 완화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4년 남짓이 중단되였던 금강산과 개성 관광 회복도 검토할것이라고 피로했다.
이에 비춰 외교부 홍뢰 대변인은, 조선반도 이웃으로서 중국은 줄곧 남북 쌍방이 대화로써 관계를 개선하고 화해협력하는것을 지지해왔다며 이는 조선반도 전체 인민의 근본리익과 조선반도와 현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유조하다고 말했다.
미국 참의원이 일전에 대만을 방문하면서 앞으로 몇년동안 미국은 대만에 유도탄과 군용비행기를 판매할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비춰 홍뢰 대변인은, 중국의 반대립장을 재언명하면서 중국은 미국과 대만 관변측 래왕과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를 줄곧 반대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한개 중국 정책과 중미 세가지 련합공보원칙을 준수하고 미국과 대만 관변측 래왕과 그 어떤 형식의 무기판매를 중단함으로써 중미관계와 량안관계 평화발전에 영향주는 행동을 하지 말것을 미국에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