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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버마측이 평화적으로 분쟁을 해결하길 희망

2013년 01월 10일 09:0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8일 북경에서 중국측은 버마 북쪽지역 정세의 발전에 고도로 주목하고 있다고 하면서 충돌 쌍방이 억제를 유지하고 긴장정세를 완화하며 전쟁으로의 승격을 피면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중국측은 버마정부가 해당 측과 평화대화를 통해 분쟁을 해결하며 버마 북쪽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조속히 회복하길 바란다고 했다.

최근 버마 정부군과 크친 독립군 사이에 버마 북부지역 군사충돌이 격화되였으며 세발의 포탄이 중국 경내에 떨어졌다.

홍뢰 대변인은 중국측은 이에 대해 버마측에 엄숙한 교섭을 진행했으며 또한 버마측이 유효한 조치를 취해 유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할것을 요구했다고 했다.

홍뢰대변인은 중국 운남성 지방정부는 이미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중국측 변경 백성들의 정상적인 생산과 생활이 영향을 받는것을 방지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중국과 버마 변경지역은 전반적으로 안정하며 버마 군용비행기가 중국측 령공에 진입하고 버마 변강 백성들이 대량으로 중국 경내에 진입한 상황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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