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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중 조어도령토분쟁 완화 촉구

2013년 01월 21일 09:2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8일 소집된 일미 외장회담에서 미국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톤은 일본과 중국이 조어도 긴장국면을 완화하고 군사충돌사고의 발생을 피면할것을 촉구했다. 일본외무대신 기시다 후미오는 조어도문제에 관해 랭정하게 대처하고 중국측을 자극하지 않을것이라고 했다.

조어도문제와 관련해 힐러리 국무장관은 회담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조어도의 최종 주권의 귀속에 대해 립장을 갖고있지 않지만 이 섬이 일본측 행정관할에 있다는것을 주장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미국측은 일본측 관할권에 손해를 주는 그 어떤 일방적인 행동이든지 반대한다고 하면서 미국은 모든 관련국이 충돌을 피하고 평화적수단으로 의견상이에 대처할것을 호소한다고 표시했다.

기시다 후미와 외무장관은 일본측은 조어도령토분쟁문제에서 조어도가 일본의 "고유령토"라는 기본립장을 견지할것이지만 랭정하게 대처하고 중국측을 자극하지는 않을것이라고 했다.

기시다 후미와는 일중 관계는 일본으로 놓고보면 가장 중요한 쌍무관계이기때문에 중국과의 공동전략리익에 기초하여 아베정부는 넓은 시야로 호혜호리의 일중 쌍무관계를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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