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첫번째 양말문화박물관인 북경일성양말박물관이 1월 20일 정식으로 락성되였다. 북경 방산구에서 자리잡은 박물관의 부지면적은 3200평방메에 달한다. 력사관, 과학기술관, 체험관, 미래관, "심지홀(心地大厅)" 등 다섯개 전시구로 나뉜 박물관은 양말문화와 관련된 실물과 그림, 조명, 음향, 전기 정보를 공중들에게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