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산지진 4일째 구조작업을 계속 진행하면서 안치사업 중점적으로 추진
2013년 04월 24일 13: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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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12시까지 로산현 "4.20" 7.0급 지진으로 이미 199만명이 피해를 입었다. 그중 아안 8개 현(구)에서 97만명이 피해를 입고 173명이 숨지고 22명이 실종되였으며 18.6만명을 이전, 안치했다.
전 성범위에서 연인수로 부상자 14818명이 구급치료를 받았고 루계로 5985명이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루계로 4497명이 퇴원하고 성, 시 병원에 이전되여 구급치료를 받은 부상자는 794명이다. 이미 183개 의료팀, 1799명 의무일군을 파견하고 루계로 구급차량 4550여대(차)를 출동하였다. 루계로 58.91만평방메터 면적 범위에서 전염병예방 소독조치를 강구했는데 그중 야안시가 48.64만 평방메터를 차지했다.
"황금 72시간"을 쟁취하기 위해 로산에 설치한 공안부 지진대처 및 재해구조 전선지휘부는 생명구급 총공격전을 벌여 구급력량을 재해구 전반 지역에 카버시키고 최선을 다해 재해구의 도로소통을 보장할것을 요구했다.
기자가 료해한데 따르면 23일 8시까지 공안소방부대는 지진피해자 도합 165명을 구출하였는데 그중 150명이 생명을 구했으며 리재민 6976명을 이전 또는 대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