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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영아와 꼬마투우견이 함께 자는 모습을 찍은 사진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속의 영아는 3개월밖에 안되였으며 세마리의 프랑스 꼬마투우견도 태여난지 3주밖에 되지 않았다. 똑같이 귀여운 두가지 “물종”이 함께 있는 모습은 그 자체로 우리들에게 “치유”효과를 주고있다. 사진속에서 3마리의 강아지는 서로 기대여 영아의 옆에서 잠들고 있거나 다정하게 영아의 뺨에 입을 맞추면서 호기심이 가득찬 얼굴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 사진을 찍은 꼬마 영아 오스틴의 고모 신디·클라크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유명한 개사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