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대학살 력사를 전하고 력사의 교훈을 후세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6일 오전 일본침략군 남경대학살 조난동포 기념관에서 남경대학살 조난자 유가족 등록행사를 가졌다.
남경대학살이 일어나 지금까지 7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생존자들은 대부분 80세이상이고 날로 기력이 쇠잔해지며 인수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현재 생존해 있는 남경대학살 생존자는 백여명밖에 안된다.
일본침략군 남경대학살 조난동포 기념관 주성산 관장은 특정 신분때문에 남경대학살 조난자 유가족 군체는 앞으로 한시기 력사를 이어가는 주요한 력량이 되고 증언행사, 공동추모행사에서 더 많은 책임을 감당하게 될것이라고 표하였다.
주성산 관장은 올 12월 13일 첫 국가 공동추모일전까지 3천명이상의 유가족 정보를 수집하는것이 기념관의 목표라고 말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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