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은 현재 뎅기열 다발기에 처해있다.
9월22일 0시까지 광동성에서 보고된 뎅기열 병례는 6089례에 달했다. 지난 3일간 1200명 추가 환자가 나타났다.
이에 광동질병통제기구는 사람마다 일떠나 모기예방퇴치사업을 잘할것을 광범위한 시민들에게 호소하는 한편 발열이나 피부발진, 골관절 통증 등 증세가 있을 경우 제때에 병원에 가 검진 받을것을 권장했다.
전문가들은, 국경절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외출전 현지 뎅기열 전파상황을 료해하고 개인 모기예방퇴치조치를 잘할것을 당부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