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채무 부장은 최근 우리나라 문화체제 개혁도 심층차원으로 진입했다고 지적하면서 “개혁을 전면 심화할 몇가지 중대한 문제에 관한 중공중앙의 결정”을 해석했다.
채무 부장에 의하면 문화체제 개혁은 5개 큰 개혁중 하나이다. 그리고 문화체제 개혁도 지금 심층차원에 진입했다.
이른바 현대라는것은 시장경제체제의 요구에 부합되여야하고 경제사회의 총체적인 발전현황에 부합되여야하며 또 전반 세계의 발전과정에 형성되는 시대적 조류와 세계화 사조, 정보화 발전에 잘 어울려야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되여야만이 현대화라고 할수있다.
3중전회에서는 기본 공익문화봉사를 표준화, 균등화할것을 요구했다. 이는 결과적인 균등만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기회와 과정의 균등도 강조해야한다는것을 설명한다. 표준화는 정부 보장을 해결하는 표준화이다. 이를테면 정부가 공익 문화봉사를 제공한다는데 “구경 기본 문화봉사에는 어떤 항목들이 포함되고 어떤 봉사를 제공하며 어떤 표준으로 봉사를 제공하는가?”하는 등 문제들을 해결해야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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