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인대 대표이며 왕청현식품안전판공실 부주임인 김설매는 사회, 경제 발전과 인민생활수준의 향상 그리고 각종 휴가일의 증가에 따라 사회, 경제 활동에서 관광이 차지하는 비중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선전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주 관광자원 선전에서 내포된 문화를 깊이 발굴하고 전시할것을 건의했다. 그는 동장영 등 항일영웅사적을 위주로 하는 홍색문화, 조선족생활음식을 위주로 하는 민속문화, 륙정산문화관광구를 대표로 하는 력사종교문화, 홍기촌을 위주로 하는 향촌문화 등을 례로 들면서 관광객들이 연변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도록 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특색의식과 명품전략으로 관광지의 개성과 특색을 살리고 우리 주의 “공기질, 록색생태, 민속풍정, 력사문화” 등 특색으로부터 착수하여 보다 보완되고 체계적이며 안정된 총체적형상주제를 설계하며 사계절 특색관광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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