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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언굉 위원: 스마트의료 응용과 탐색 촉진해야

2019년 03월 12일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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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데터외딴섬’ 문제를 해결하여 인공지능으로 하여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가? 백도회사 회장 리언굉 위원은 현재 많은 큰 병원에서는 디지털 진료기록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런 진료기록들은 서로 련결되지 않았다고 표시했다. 그는 국가의 차원에서 관련 표준을 제정하고 이런 데터를 될수록 통일, 규범화시키며 질서있게 개방 공유하고 환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토대 우에 데터의 교환을 실현함으로써 연구원들이 데터를 더욱 잘 리용하여 의료사업의 진보를 추동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리언굉 위원은 인공지능기술이 의료사업에 도움이 되게 하려면 응용방면에 대한 탐색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이 성숙된 후 제때에 기층의료기구에 보급함으로써 백성들이 병 보이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중국전략을 촉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