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 보도대변인 미봉은 28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4월 27일, 전국적으로 련속 13일간 신규증가 사망사례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당일 완치되여 퇴원한 류입성 감염자가 전염병상황 발생이래 가장 많은 인원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현지 확진자는 련속 21일간 지속적으로 증가되였으며 일부 지방은 류입성 관련 감염사례와 여러차례 집단감염사례가 발생했으므로 반드시 박약한 고리를 공고히 하고 전염병의 전파를 단호히 차단하며 내부 예방통제사업을 잘하여 반등 위험을 견결히 방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