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우주교원’에서 중국 최초로 우주정류장에 진주하고 최초로 우주유영을 완성한 녀우주비행사로 되기까지 왕아평은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간고하게 훈련했고 2차례 우주를 나는 꿈을 이뤘으며 3차례 ‘우주강단’에 올라섰다. 그녀는 조국을 위해 우주에 출정할 준비를 시시각각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인민해방군 우주비행사대대 우주비행사 왕아평: 나는 20차 당대회 대표, 우주비행사 왕아평이다.
왕아평: 2022년 4월 16일, 신주13호 유인우주비행선은 임무를 원만하게 완성했는데 이는 우리 나라 우주강국 실현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음을 표징하는바 종합국력과 민족응집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이번 임무를 통해 나는 중국 최초로 우주정거장에 진입한 녀우주비행사로 되였다. 망망한 우주에서 중국의 족적을 남기고 중화민족의 우주비행꿈에 힘을 이바지했는바 이런 위대한 사업에 종사할 수 있는 나는 정말 행운아이다. 나는 좋은 시대를 만났다.
왕아평: 신주13호 유인우주비행 임무의 성공은 우리 나라 우주비행사업이 끊임없이 승리에서 승리로 나아가는 축도이다. 유인우주공정은 건설발전 30년이래 한세대 한세대 우주비행사들은 당과 인민의 부탁을 명기하고 조국에 보답하며 사심없이 헌신하고 간고하게 분투하며 용감하게 높은 곳으로 톺아올라 우주비행강국의 로정에서 끊임없이 중국의 기적을 창조하고 중국의 높이를 갱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