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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29일발 신화통신: 일전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지도간부가 앞장서 공공장소에서 금연할데 대한 해당 사항 관련 통지”를 인쇄발부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나라 “공공장소위생관리조례실시세칙” 등은 공공장소 흡연금지에 대해 명확히 규정했고 일부 부문과 지방에서도 관련 규칙과 지방성법규를 제정했다. 최근년래 각측의 공동한 노력으로 공공장소 금연사업에서 적극적인 진전을 거두었다. 하지만 공공장소 흡연현상이 여전히 비교적 보편적으로 존재하며 특히 소수의 지도간부들이 공공장소에서 흡연하는것을 볼수 있다. 이는 공공환경과 대중건강에 피해를 줄뿐만아니라 당정기관과 지도간부의 형상에 손상을 주며 좋지 못한 영향을 주고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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