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호적제도 개혁의 주요과업 이미 확정
2013년 12월 17일 16:2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호적제도 개혁을 다그칠데 관한 당 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의 포치는 사회 각계의 깊은 관심을 받고있다.
공안부 황명 부부장은 얼마전, 이번 호적제도 개혁의 로정도와 주요 과업은 이미 명확하다고 표시했다. 그는 호적제도 개혁의 로정도에 관련해, 진과 소도시의 호구락착 제한을 전면적으로 개방하고 중등도시 호구락착 제한을 질서있게 개방하며 대도시 호구락착 조건을 합리하게 확정하고 특대 도시의 인구규모를 엄격하게 통제하는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호적제도 개혁을 다그치는 중점은 호구이적정책을 조절하거나 완비화하는것을 통해 도시에서 취업하고 생활하는 상주인구를 안정적으로 질서있게 시민화하는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 과정의 주요과업은 이미 도시로 옮겨 취업한 농민인구의 호적 락착문제를 해결하는것이라면서 온보적으로 호적인구의 도시화 수준을 높이고 도시 상주인구가 모두 온보적으로 도시의 기본 공익봉사 혜택을 받게 하는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