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한 녀성이 북경 지하철 1호선 오과송역에서 플랫폼을 뛰여내리는 소동이 일어났다. 당일 11시경 한 녀성은 지하철 일군과 승객들의 권고에도 만무하고 플랫폼에서 뛰여내려 달려오고 있던 렬차를 급정거하게 했다. 이어 녀성은 지하철 보안일군에 의해 플랫폼 아래에서 끌어올려졌다. 현재 이 녀성이 왜 이런 행위를 저질렀는지는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