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발 인민넷소식: 공업과정보화부에서는 4일 정식으로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에게 세장의 TD-LTE식 4G허가증을 발급했다. 이는 중국이 정식으로 4G시대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업계인사는 허가증 발급 범위가 예상을 초과했기에 3대 전신 운영상에게 있어서 기회이기도 하고 도전이기도 하다고 표시했다. 하지만 소비자들을 흥분케 하는것은 이런 쾌속적인 인터넷통로의 열림은 대중이 문화, 소비, 오락 등 층면에서의 정보소비를 현저하게 촉진시킬것이며 핸드폰으로 동영상과 사진을 다운받을때의 “달팽이속도”를 “뛰는 말의 속도”로 변신시키게 할수 있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