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로씨야는 영원히 미국과 충돌하지 않을것이다
2013년 12월 04일 10: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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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12월 3일발 신화넷(기자 류이연):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3일 모스크바에서 대학생들과 교류를 진행한 자리에서 로씨야는 영원히 미국과 같은 나라와 충돌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로씨야대통령보도국이 전한데 의하면 푸틴은 대학생들과 로씨야에 대한 북극의 군사전략의의를 토론할 때 로씨야는 북극정세의 승격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한 로씨야의 출발점은 로씨야가 영원히 미국과 같은 나라와 그 어떤 충돌도 하지 않고 그들과 파트너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이라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또한 이 일과 관련한 로씨야의 출발점은 로씨야가 영원히 미국과 같은 나라와 그 어떤 충돌도 하지 않고 그들과 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이라고 했다.
푸틴 대통령은 북극은 로씨야에 있어서 거대한 경제리익과 관련될 뿐만 아니라 국가방어능력의 중요한 구성부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로씨야가 해야 할 일은 북극 포기가 아니라 개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비록 로씨야와 미국이 이 문제에서 의견상이를 갖고 있지만 쌍방은 협력발전의 기회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