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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전강연단, 하북, 광서 등 지에서 제18기3차전원회의 정신 선전

2013년 12월 02일 09:4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1월 30일 중앙선전강연단이 하북, 광서 등 지에서 제18기3차전원회의 정신 선전 활동을 진행하였다.

각계 간부와 군중들은 선전강연단 성원들의 보고를 청취하고나서 “미래 사회는 더 조화롭고 아름다울것”이라고 표하였다.

하북성 석가장시에서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인 주지흠은 제18기3차전원회의의 중대한 의의, 개혁 방향, 개혁 조치 등을 거시적으로 서술하고 구체적인 혁신과 관련해 깊이있게 분석하였다.

광서인민강당에서 중앙선전단 성원이며 국제경제교류쎈터 부리사장인 정신립은 결정중의 리론적 언어를 경제사회에서 나타난 부분적 현상, 문제와 결부시켜 해석하여 큰 환영을 받았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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