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오전, 안휘성 방부시 장공산공원 남문에서 펼쳐졌던 가을 국화전시회가 폐막되였다. 원림부문에서는 원래 부분적인 국화를 주민들에게 남겨주려 했는데 많은 시민들이 겨끔내기로 빼앗기를 하는 통에 현장은 국화꽃을 다투어 집에 실어가는 시민들과 떨어진 국화꽃잎들로 꼴불견을 이루었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