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상해-곤명고속도로 귀주성 검동남주 경내에서 발생한 12대 차량의 련쇄충돌사고 구원작업은 기본상 끝났다.
기자가 검동남주 관련 부문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사고로 도합 4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정도부동하게 부상당했으며 환자들은 이미 병원에 전이되여 치료받고있다고 한다.
료해한데 의하면 12월 3일 아침 8시부터 9시사이, 상해-곤명고속도로 귀주 검하현에서 태강현으로 가는 신채대교구간에서 여러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4차례 발생하여 6대의 대형트럭, 1대의 소형트럭, 4대의 승용차, 1대의 대형뻐스가 련쇄충돌했다. 사고원인은 큰 안개때문이라고 초보적으로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