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9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라지지): 기자가 인민은행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오늘 오전 인민은행 부행장 범일비는 국무원 정책정례소식공개회에 참석하여 기업계좌개설허가를 취소하는 관련상황에 대하여 소개할 때 인민은행은 적극적이고도 온당하게 기업은행계좌개설허가취소사업을 추진하여 2019년초에는 먼저 강소, 절강 2개 성에 일반화할 것이며 기타 각 성(자치구, 직할시)들에서는 관련 사업준비 상황에 따라 기를 나누어 실시하여 2019년 낸내에 기업은행계좌개설허가를 취소하는 사업을 전부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범일비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기업은행계좌개설허가를 취소하는 것은 ‘방관복’개혁을 시달하는 중요한 조치의 하나이다. 2018년 12월 24일 국무원 상무회의는 2019년말 전으로 기업은행계좌허가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국무원 보도판공실의 배치에 따라 나와 인민은행판공청의 주학동 주임, 지불결제사의 온신상 사장이 이 정책에 대하여 해독함과 아울러 기자들의 문제에 대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