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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국무원의 도시와 농촌 융합발전 체제기제와 정책체계를 구축하고 건전히 할 데 관한 의견

(2019년 4월 15일)

2019년 05월 06일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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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 융합발전 체제기제와 정책체계를 구축하고 건전히 하는 것은 19차 당대회에서 내린 중대한 결책포치이다. 개혁개방, 특히는 18차 당대회 이후 우리 나라는 도시와 농촌 발전을 총괄하고 신형 도시화를 추진하는 면에서 뚜렷한 진전을 가져왔으나 도시와 농촌 요소의 류동이 원활하지 못하고 공공자원배치가 합리하지 않은 등 문제가 의연히 두드러져 도시와 농촌 융합발전에 영향을 주는 체제기제 장애가 아직도 근본적으로 제거되지 않았다. 신형 도시와 농촌 관계를 재정립하고 도시와 농촌 융합발전의 길로 나아가면서 향촌진흥과 농업농촌 현대화를 촉진하고저 현재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출한다.

1. 총체적 요구

(1) 지도사상.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19차 당대회와 19기 2차, 3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5위1체’의 총체적 배치를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의 전략적 배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며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견지 강화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며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총적기조를 견지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견지하고 고품질발전 추진을 견지하며 농업과 농촌의 선차적인 발전을 견지하면서 향촌진흥전략과 신형도시화전략을 조화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수단으로 하고 도시와 농촌 발전 격차와 주민생활수준 격차를 축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재산권제도와 요소시장화 배치를 보완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여 체제기제의 페단을 단호히 타파하고 도시와 농촌 요소의 자유적인 류동, 평등교환과 공공자원의 합리적인 배치를 촉진하며 공업과 농업의 상호 촉진, 도시와 농촌의 상호보완, 전면적인 융합, 공동으로 번영하는 신형의 공업과 농업 도시와 농촌 관계를 다그쳐 형성하여 농업 농촌의 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한다.

전문보기: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9-05/06/nw.D110000renmrb_20190506_1-01.htm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