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3일 교통운수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5.1’ 휴가기간 자가운전출행수요가 왕성해진 특점에 비추어 교통운수부는 각지 교통운수 주관부문은 중대명절날 소형차 통행료면제정책을 엄격하게 락착하고 전자무정차료금(ETC) 차선의 운행모니터링을 강화하며 적시에 이상상황을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2023년 ‘5.1’ 휴가가 다가오면서 명절기간 관광, 친척방문 등 출행수요가 왕성해지고 에너지, 민생 등 물자운수활동이 밀집해지며 영업성 려객운수량과 도로망 류동량이 높은 수준에서 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전 교통운수부는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각지 교통운수주관부문이 구역도로망, 중점수역 운행 동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제때에 도로망, 항로운행정보를 제때에 발표하며 정체구간, 항로정보를 동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발표하며 중점구간에 대한 정체와 분류 우회예비안을 제정함으로써 자가운전자들이 합리하게 출행시간과 출행선로를 선택하도록 인도할 것을 요구했다. 고속도로 구조력량배치를 강화하고 사고(고장) 차량 및 현장에 대해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 고속도로휴계소 운영보장을 강화하고 주유, 충전, 식사, 화장실 등 기본봉사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통지는 각지 교통운수 주관부문, 해사관리기구는 철도, 도로, 수운, 항공, 우정택배업계 운행 및 중점중추, 중점통로, 중점구역 통행보장, 원활함 보장 정황의 동적 추적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각급 응급운수보장전화를 원활히 하며 중점물류기업, 생산제조기업, 상업무역류통기업 등 중점기업에 대한 공급과 수요의 맞물림을 잘하여 량식, 에너지, 민생, 농업생산, 대외무역 등 각종 중점물자 운수의 고효률과 원활함을 착실하게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